2013년 8월 21일 수요일

헤어지자고 습관적으로 하는 부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헤어지자고 습관적으로 하는 부분은 못 고치는거 같습니다.

저도 3년 동안 한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헤어지자 소리 들으며 어루고 달래며 유지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으로 원인이 다른 곳에 있었고 표출이 헤어지자는 식으로 나왔지만,
헤어지자고 쉽게 말하시는 분이였다면 옳은 결정하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